[게임] 조조전 - 귀여운 허저 씨... by 무한일요일

<1 군주에게 칭찬듣고 좋아하는 허저>

요즘 조조전에 빠져있다.

묘하게 향수어린 맛과 낮은 사양에도 높은 연출을 보여준다.

뭐, 일단 삼국지 연의의 탄탄한 기본 스토리가 배경이 되므로 그렇겠지만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 (물론 나에게만... ㅠㅠ;;)로 가끔 짜증이 대 폭발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아무튼 중간중간 KOEI 특유의 유머를 볼 수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조조군의 허저의 개그 캐릭터 이다.

칭찬을 하면 다른 장수들처럼 "별것 아닙니다." , "과찬이십니다.", "주공 덕분입니다." 같은 판에 박힌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헤헤헤~"하며 천진하게 웃는다.


그래서...

어쩐지 수염마저 귀엽긔... (ㅡ,.ㅡ;;;)







<2 본격적인 개그를 보여준다.>

아, 웃겨 죽을뻔 했네...

전혀 전투에 임하는 긴장감이나 비장감은 없다.

차라리 고문관이라서 확 빼버리면 나을지도 모르지만, 또 싸움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실력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속으로 한숨만 쉬고 있을 조조의 심정이 확 느껴진다. 낄낄...


아니 어쩌면 조조도 혹시 허저가 귀여워서??








덧글

  • 칼슈레이 2011/02/26 09:23 #

    ㅋㅋㅋㅋㅋㅋ 허저 긔엽긔(?!) 창천항로에서도 은근 귀엽게 나오더니 ㅎㅎ 허저는 삼국지 가공작품에서는 항상 귀염둥이 이미지군요 ㅎㅎ
  • 무한일요일 2011/02/26 11:45 #

    ^^;; 얼굴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 게 오히려 더 귀엽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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