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우리 나라 학생들의 현 주소 by 무한일요일


이게 무슨 일입니까?



21세기입니다. 확실히 스승의 그림자도 못 밟고, 그저 예 예 해가며 따르기만 하던 시절은 분명 지났겠죠.
학생의 인권도 높아졌고, 선생님들도 오늘날에는 학생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
현대적 수업방법에 맞추어야 하고, 여기에 맞추지 못하면 학생들에 의해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어디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막장으로 치닫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존경은 아니더라도, 인간 대 인간의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을텐데 말입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처...청... 청소년... 이 씨발, 좋게 글 못 싸지르겠네.

이 병신들은 씨발 지들이 멋있는 줄 아나...


좆나 좆 병신 찐따같이 생겨가지고는 씨발 선생한테 꼬박꼬박... 아오 씨발 좆같은 새끼.

이게 씨발 성적 위주로만 애들 평가하니까 이지랄이지. 저딴 새끼가 씨발 선생 얘기는 귓구멍 쳐 막고 듣지도 않고 씨발 메가스터디랑 우공비 이딴거 좆나 쳐 외워서 대학가고 사회인 되서, 중학교 때 나 좀 잘나갔음 ㅋ 요지랄 떨겠지. 병신.

이거 이제 좆나 퍼져나가서 신상 털리고 함 되봐야 정신 차리지. ㅉㅉ..


이 글을 보고 계신 많은 청소년 여러분!
저러는 거 좆나 안 멋있어 보입니다. 솔직히 일찐 이딴거도 멋있는 줄 아는데, 사회 나가면 정 반대로 흑역사됩니다.
침대 위에 누워 있다가, 아, 내가 중학교 때 저런적 있지. 생각나면 공중에서 좆나 하이킥하면서 쪽팔려 할 일이라구요!
정신들 좀 차립시다!

도덕이고 나발이고 난 그딴거 모르겠고,
암튼 저거 좆나 병신짓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어휴.........


걍, 벌점 매겨서, 한 10점 딱! 차면, 특수목적 유치장 같은데 보냈으면 좋겠다. 경찰들이 다 지키고 있고... 저딴 새끼들이 사회적으로는 잠재적 범죄인들지 씨발... ㅋㅋㅋㅋ 아오 빡치네...


...


흐휴... 초딩같은 생각은 여기서 접구요... ㅠㅠ

....


진짜 우리나라 교육...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몇몇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인권이라는 것이 인간들의 수준에 비해 너무 일찍 들어온 것일까요?





덧글

  • 백범 2011/12/11 16:29 #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무능력한 교사들좀 쳐내야 될 듯...

    한번 임용시험에 합격되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종신토록 신분이 보장되죠.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학문, 자기 전담과목에 대한 지식이나 기량,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난것도 아닌데도 교사로 있으면서 여러 학생들 바보만들어서 내보내는게 어디 한두건인가요?

    한번 임용시험만 합격하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신분이 보장되지 않습니까? 우선 교사들부터 실력과 능력이 부족한 자들은 좀 과감하게 쳐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임용합격 후 무조건 정년보장은 안되고, 10년단위, 20년단위 계약제를 도입하는 식으로요.
  • 무한일요일 2011/12/11 21:16 #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확실히 교사, 스승의 권위를 추락시킨 것은 그들 스스로의 책임도 분명 있을겁니다.

    민주주의 원리에 의한 무한경쟁 사회 때문에 그들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의미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교사도 학생들이 스스로 따라올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겠죠.

    교권과 학생인권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보입니다.
  • 2011/12/13 19: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한일요일 2011/12/13 22:07 #

    제도상 정비가 불가피하겠죠 아무래도... 스승이라는 자리를 생각하는 사람보다, 공무원철밥통 중 하나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편을 잡는 추세니까요... 이건 취업난으로 너도나도 선생하려고 하는 사회상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 지나친 입시위주의 과열경쟁으로 선생의 자리도 도덕성을 굳이 따지지 않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도 도덕성을 가르치지 않고, 그러했던 과거가 지금도 나타나고, 부모 역시 자녀의 도덕성 보다는 경쟁력을 키우는 시대니까요...
    우리는 어쩌면 단군이래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후배 하나가 교편을 잡고 싶어 하던데, 부디 좋은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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